프로그래머만 처리 가능하다고 오인되는 6가지 데이터 준비 작업

개요

아시다시피 수천 또는 수백만 행에 달하는 데이터를 실용적인 인사이트로 수동 변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기술 코딩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수많은 분석가는 몇 시간 동안 피벗 테이블, 변환식과 VLOOKUPS 등을 사용하여 Excel 스프레드시트를 편집하고 클린업하며 준비하는 과정을 거쳐 원시 데이터를 해석하곤 합니다. 더욱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준비하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은 오랜 작업 시간과 데이터 품질 저하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자와 IT 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SQL 또는 고급 데이터베이스 코딩 시스템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술 숙련도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데이터 사용자가 외부 팀에 의존하지 않고도 손쉽게 데이터 집합 형식을 변경하고, 데이터 필드의 이름을 바꾸고, 콘텐츠를 필터링하고 함수를 계산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Minitab은 이러한 생각으로 모든 사용자가 분석용으로 데이터를 다듬고, 보강하고, 맥락화하고 탐색할 수 있는 Minitab Connect의 셀프 서비스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데이터를 준비하려면 오랜 코딩 경력, 자체 프로그래머 인력이나 어마어마한 업무 시간 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면 아래에서 Connect를 통해 얼마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1. 여러 개의 보기를 신속하게 클린업, 생성 및 저장

Minitab Connect는 맞춤화에 최적화되었습니다. 사용이 쉬운 Connect의 명령을 활용하면 재정렬, 이름 변경, 필터링, 함수 계산, 열 추가 및 삭제, 데이터 집합 혼합 등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하는 형태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보여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보기”를 통해 기본 설정을 저장하여 나중에 활용하고, 향후 데이터 집합의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게 클린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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